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재석(한 번 다녀왔습니다) (문단 편집) === 다희와 가까워짐과 동시에 [[윤규진(한 번 다녀왔습니다)|형]]의 이혼이라는 폭탄을 던지다 === 재석을 쫓아내려고 하는 도중 재석의 발이 문 틈에 끼이고 자신도 박스에 걸려 재석과 같이 넘어지는 바람에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하면서 사과하고, 다시 사이가 좋아진다. 그리고 다희가 카페에서 커피를 손님 옷에 흘리고, 안하무인으로 우기는 손님으로부터 다희를 도와준다.[* 사실 그 손님의 손 위치 때문에 흘릴 수 밖에 없다] 다희의 일이 끝난 후 서로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실수로 나희, 규진 부부가 이혼했다는 스포를 하는 바람에 다희는 경악한다. 나희 언니가 이혼 사실을 숨긴 것이 자신의 파혼 때문이라고 자책하는 다희에게 재석은 자책하지 말라며 위로한다. 다희한테 비밀로 할 것을 약속 받지만 다희는 걱정되는 마음에 나희와 얘기해보려고 하나 재석한테 들키고[* 재석은 약속까지 해 놓고 너무한 거 아니냐며 실망한다], 둘은 이 문제로 인해 심란하기까지 한다. 결국 상황이 안 좋아지자 다희가 가희, 준선에게 이혼 사실을 폭로했고 결국 다희가 재석을 피하게 된다.[* 당연히 재석은 다희가 폭로했단 사실을 모르고 있다.] 결국 형인 규진한테 심하게 맞자 다희가 퍼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, 다희한테 크게 실망하지만 재석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. 결국 형 규진의 이혼 사실을 윤정한테 얘기한다.[* 사실 그 전에 진정 시키려고 했다.] 병원에서도 이혼 사실을 알자 자기한테 뒷담화하라며 형 규진을 옹호해준다.[* 동료들도 알고 있냐 물어보니 미리 알고 있다고 대답했고 자신도 공범이라며 인정한다.] 결국 다희가 카페 일을 그만두자 가끔 연락 하자며 헤어진다.[* 이혼했으니 사돈은 아니니 서로 오빠, 다희야 하면서 부르려고 했지만 둘 다 거부해서 인사만 하자고 한다..] 모친인 윤정이 옥분과 싸우자 말린다. 규진이 잔소리를 하자, 터키 연수 관련 거짓말까지 폭발했는지 규진과 같이 쫓겨나고 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